Compositor: Wevo / Wegui
자 뻗은 내 손을 잡아줘 기분 탓인가 신발이 가벼워져 노오란 하늘 귀퉁이에 누워볼까 그전에 우선 먹고 싶은 걸 먹어야지 대기가 한 곳으로 모여들고 있어 바로 여기 나와 내 발 밑 아래 나는 서서히 나른해져 와 너도 느끼니 자 떠오를 준비됐나 그전에 우선 먹고 싶은 걸 먹어야지 나는 서서히 나른해져 와 너도 느끼니 자 떠오를 준비됐나